2009.04.25 08:22 | Windows Vista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심심해서 그런지 몰라도 갑자기 아무거나 설치해보고 싶더군요. DVD-RAM 이 없긴 하지만, 데몬이라는 훌륭한 가상 프로그램 덕분에 ISO 이미지 파일을 읽어들여서 비스타와 같은 운영체제를 설치 가능한겁니다.

이번 주제와는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많은 지식인들께서 시도해보지시도 않으시고 하시는 말씀 대부분이 데몬으로 운영체제 파일 돌리면 자동 포맷되면서 데몬도 지워지고 설치파일도 지워져서 설치가 되지 않는다고 하시기도 하는데요,

비스타를 실제 설치하다보면 중간에 '설치 파일이 이전 윈도우 버전에 있을수 있습니다. 이전 운영체제 파일 전체가 Windows.Old 파일로 옮겨집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실제로 깨끗이 포맷되어 설치가 완료되고 ,

컴퓨터에 로컬디스크 c 에 들어가보시면 Windows, ProgramFiles, 사용자, Windows.Old 이렇게 4개의 폴더가 있습니다.

윈도우즈. 올드 파일에는 예전 윈도우에서 사용한 파일 및 폴더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따로 휴대용 저장장치에 저장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것만 윈도우. 올드에서 빼내신뒤, 용량을 적지 않게 차지하므로 나머지 윈도우즈. 올드는 삭제하시면 깨끗하고 안정성 있는 운영체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빗나가버렸네요. 빨리빨리 사용후기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윈도우즈 비스타 스타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비스타의 제일 기본은 홈 베이직으로서, 홈베이직에다가 기능을 하나씩 추가시켜서 다음 버전을 만든것이 비스타라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터란 무엇인가, 하면 아주 필수적인 요소만 포함시킨, 그야말로 제일 기본적인 축소형 비스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스타 최소 권장 사양이 512RAM 이긴 하지만, 정말 딱 512RAM밖에 안되신다면, 비스타는 아주 느리게 구동됩니다. 이런 저사양 컴퓨터에서 윈도우즈 비스타 스타터는 효율적으로 작동합니다.

아래 스크린샷을 감상해주세요. (추신 : 안좋은 점은 당연히 에어로 효과는 볼수 없고, 배경화면 우측 하단에 항상 스타터라는 말이 붙어다닙니다.)

 

생긴것은 보통 비스타와 같습니다. 배경화면은 조금씩 다 틀립니다. 이것이 기본 배경화면의 모습입니다. 우측 하단에 희미하게 보이는 윈도우즈 비스타 스타터라는 문구 보이시죠? 그리고 하나의 단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보통 홈베이직이라도 로그온 화면은 항상 뒤의 배경이 오로라인데, 스타터는 윈도우즈 서버 2008과 똑같은 단색 파란색입니다. 그래도 사진이나 나머지는 같습니다.

 

 

바뀐 것이 전혀 없는 시작 메뉴입니다.

보시다시피 시작센터까지도 존재합니다.

 

 

당연히 보여드려야 겠다고 생각된 윈도우즈 버전입니다.

혹시나 자신의 윈도우즈 버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윈도우+R 단축키 누르시면 실행 창이 나타납니다. 그곳에 WINVER이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비스타의 경우는 검색란에 바로 입력하셔도 됩니다.)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사진 갤러리는 당연히 있구요,

 

자, 여기까지 보셨다면 대체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보통 컴퓨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을 제거한 것입니다.

제어판에 들어가보니까 서비스가 줄어 있더군요. 예를 들어 텔넷 서비스 같은 것도 줄어져 있더라구요.

 

즉,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보통 컴퓨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홈 베이직 같은 것 쓰실 바에는 스타터 에디션 얻으셔서 설치하시는 것이 훨씬더 빠른 속도를 보실수 있다는 겁니다. 눈에보이는 기능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속도는 XP 수준입니다.

이상 스타터 사용후기였습니다.

 

추신 : 스타터 에디션은 애니타임 업그레이드 기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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